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-4 팬텀 II (문단 편집) == 특성 == * 항공기 동체가 매우 커서[* 중앙 동체가 길죽해서 이미지만 보면 F-16 정도로 작은 크기로 생각할 수 있지만, 실제 제원은 F-15급으로 큰 대형기다. 미사일 적재량도 F-14, F-15에 꿀리지 않을 정도. 그래서 한국 공군에서 지상 폭격용으로 아직도 운용하고 있다.] 내부에 7,022리터(1,855갤런)의 연료를 적재 가능하며, 동체 하부에 4개의 무장장착대가 부착되어 있다. * 저익 구조로 설계된 주익은 삼각형의 테이퍼(Taper) 형태이며, 주익의 내측은 연료 탱크로 사용되고 외측은 접히도록 설계되어 함내 수납을 용이하게 했다. * 미익은 보조익과 연동되는 방향타(Rudder)가 있으며, 23도의 하반각을 가진 전 가동식(All Moving) [[승강타]](Stabilator)가 있다. * 동체 양 옆으로 17,900Ibs 추력의 제네럴 일렉트릭의 J79-GE-17 [[터보제트]] 엔진 2기를 장착하고 있으며, 주익 상부의 동체에 있는 장방형의 공기흡입구는 공기 속도에 따라 조절되도록 되어있다. * 초기형의 경우 [[기총]]([[발칸포]] 등)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. 팬텀이 개발된 시기는 미사일 만능주의가 팽배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, 당시 개발된 요격기들은 대개 기총이 장비되어 있지 않았으며 오로지 미사일로만 싸우도록 설계되어 있었다. 기총은 전문 건파이터([[F-8 크루세이더]])에게 몰아주고 나머지는 모조리 유도탄으로 무장하는 특이한 시대였다. 하지만 [[베트남전]] 중에 “역시 기총은 필요하다”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외장형 20 mm 건포드가 개발되었고, 후기형은 기수를 연장시켜 발칸포를 내장하기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